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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박원순 장례 이틀째, 각계각층 조문 행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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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장례 이틀째…서정협 권한대행·염수정 추기경·법륜스님 등 조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지 이틀째인 11일도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졌다.

종교·시민단체·정재계·외교사절·학계 등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도 이날 빈소를 찾았다.

이날은 평소 박 시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를 비롯,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 법륜스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외에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도 이날 빈소를 찾았다.

◆박원순 장례위원장에 이해찬·백낙청 등…"여러 문제제기 잘 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동장례위원장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서정엽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맡게 됐다.

박 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삶의 발자취에 따라 시민사회, 서울시, 정치권에서 각 한 분씩 세 분의 위원장을 모셨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시민사회를 대표해서 백 교수가 참여했다"며 "백 선생님은 창작과 비평 편집인으로 활동해온 문화평론가이자 교수 출신으로 고인과 여러 시민사회 단체 활동을 하며 깊은 인연을 쌓아왔다"고 했다.

◆'​판 커지는 미중 SNS 전쟁'...아마존, "보안 위협, 틱톡 지워라" 내부 지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번진 상황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미국 아마존이 자사 직원들에게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 앱을 삭제할 것으로 권고했던 사실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보안 위협'을 이유로 스마트폰 등에서 틱톡을 지우라고 지시했다가 몇 시간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번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 앱을 반드시 삭제하라'면서 기기에서 틱톡을 삭제할 경우에 한해 모바일 기기에서 회사 이메일을 열어볼 수 있다고 했다.

◆文 대통령, 故백선엽 장군 빈소에 조화 전달…해리스 美대사 조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6·25 한국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조화 전달에 대해 무공훈장 수훈자 사망 시 대통령의 조화를 보내도록 한 조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의 조화 전달이 단순히 정부가 규정한 무공훈장 수훈자 사망 시 혜택 만을 고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보훈처와 육군에 따르면 백 장군 유족 측은 보훈처에 대전현충원 안장을 신청했으며, 이날 관련 심의를 거쳐 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 안장이 확정됐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곧 임상시험…방역당국 완치자 혈장 확보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일정 부분 확보함에 따라 곧 혈장치료제 임상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중 171명의 혈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 확보가 완료됐다”며 “아마 다음 주 중에 제제 생산이 시작되고 이후 바로 임상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정혜인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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