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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명…수도권·광주 집중, 해외유입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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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명…수도권·광주 집중, 해외유입 15명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권과 광주 등을 중심으로 35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해외유입도 꾸준히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봅니다.

이진우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35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3,373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이틀 연속 40명대를 보였다가 지난 7일 63명으로 올라섰고, 8일 50명, 그제 45명으로 감소세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0명은 국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만 9명이 발생했는데, 이는 지난달 광주 북구 배드민턴 동호회 경기에 참여한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방문판매모임과 고시학원, 요양원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된 영향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대전에서도 2명의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롯데 미도파 광화문 빌딩과 관련해 누적 확진자는 7명, 수도권 방문 판매 모임과 관련해선 40명, 경기 의정부 집단발병 관련 30명 등 수도권 지역의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해외유입은 지난달 25일부터 16일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입국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7명은 서울과 경기, 충남, 전북 등에서 입국 후 격리 중에 확진됐습니다.

추정 유입국가를 보면, 미주가 5명, 필리핀 4명,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2명씩,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9명 늘어 모두 1만2,144명이 됐고, 완치율은 90.8%로 집계됐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모두 288명을 유지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완치자들의 혈장 공여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선 우선 완치자 혈장 150여명분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171명의 혈장이 확보되면서 조만간 임상시험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확보되는 혈장은 계속해서 향후 임상시험 이후 향후 제품을 만드는 데 쓰일 방침이라며, 지속적인 완치자 혈장 기부를 요청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23개 병원에서 42명의 중증환자에 투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방문판매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방문판매 관련 행사 참석을 삼가고, 주말을 맞이해 종교행사나 소모임 등을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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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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