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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2020’ 김지현, 최종 우승…“보아 코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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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골든(김지현, 구 지소울)이 ‘보이스 코리아 2020’ 최종 우승자가 됐다.

10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마지막 회에서는 박다은, 정유진, 김지현, 이새봄, 김예지, 전철민, 김민경, 박창인 등 8명의 슈퍼 보이스들이 ‘마이 시그니처’라는 콘셉트로 세미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지현은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김현철의 ‘왜 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보아는 김지현에 대해 “안 해본 장르를 자신만의 무대로 완성해냈다”라고 평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감각적인 보이스로 ‘왜 그래’를 해석한 김지현은 이새봄을 꺾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파이널 무대의 주제는 ‘터닝 포인트’. 김지현은 자신에게도 도전이라며 故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선곡했다. “영혼을 담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진 그는, 자신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가사를 담담하면서도 진심으로 불렀다.

이후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김지현은 100% 시청자들 문자 투표로만 선정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자 투표 결과 김지현 39%, 박다은 29%, 전철민 25%, 김민경 9%의 지지율로 김지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보아는 “저한테 정말 많이 혼났다.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고, 여기까지 잘 와준 걸 알기 때문에 고맙다.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지현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함께 해서 고마웠다. 특히 보아 코치님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겠다. 요즘 모두 어려운데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지현은 상금 5000만 원과 음반 발매 기회를 얻게 됐다.

사진=Mnet ‘보이스 코리아 2020’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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