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 ‘中틱톡 삭제’ 지시한 美아마존…얼마 후 “실수였다” 동아일보 원문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11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