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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선수 '팀닥터' 이틀째 고강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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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선수 '팀닥터' 이틀째 고강도 수사

경찰이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핵심 인물인 운동처방사 안주현씨를 체포한 뒤 이틀째 고강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11)일 오전부터 안 씨를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와 금품 편취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사면허와 물리치료사 자격이 없는 안 씨가 어떻게 트라이애슬론 팀에서 근무하게 됐는지 채용과정에 대해서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성추행과 선수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안 씨는 고 최숙현 선수가 숨진 뒤 잠적했으나 어제(10일) 대구의 한 원룸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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