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11일 오전 11시 분향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향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며, 직원 안내에 따라 다른 분향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한 뒤 손소독제를 발라야 입장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분향소 주변에 경찰력과 공공안전관을 배치한다고 덧붙였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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