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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뛰는 獨 분데스리가, 오는 9월 새 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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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에 개막 미뤄지고 겨울 휴식기 줄어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노컷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오는 9월이면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사진=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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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의 독일 분데스리가 1부리그 데뷔는 9월이 될 전망이다.

독일축구협회(DFB)는 10일(한국시간)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DFB컵과 분데스리가 1, 2, 3부 일정이 공개됐다.

2020~2021시즌 독일 프로축구는 코로나19의 확산 영향으로 2019~2020시즌 일정이 미뤄진 탓에 전반적으로 한 달가량 미뤄졌다. 이 때문에 8월 21일로 예정됐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일이 9월 18일로 연기됐다. 분데스리가 1, 2, 3부는 9월 18일과 19일, 20일, 21일에 일제히 시작된다.

DFB컵은 리그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1라운드가 시작된다. 한 달가량이던 겨울 휴식기도 일정 소화를 위해 약 열흘 정도로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2019~2020시즌 종료 후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9월이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동료와 함께 그라운드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 시절이던 지난 2018~2019시즌에도 함부르크SV(독일)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당시 함부르크는 2부리그에서 경기한 만큼 2020~2021시즌이 황희찬의 분데스리가 1부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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