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특별시장(葬) 반대청원 30만 넘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5일장'으로 치르는데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청원인은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못하고 종결됐는데 화려한 5일장을 지켜봐야 하느냐"며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원 동의가 20만명이 넘으면 청와대는 의무적으로 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달 9일부터 한달 이내에 공식 답변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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