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한바퀴. 날씨가 정말 좋아서 동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불금이니 일찍 육퇴(육아퇴근)하고싶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윤하 양과 함께 산책 중인 김성은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불금에는 일찍 육아퇴근하고 싶다'는 말로 세 아이를 돌보는 워킹맘의 고단한 일상도 엿보게 한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첫째 아들 태하 군을 얻은 후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월 27일 셋째 아들 재하 군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