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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자신감 "임기 3년 안에 토트넘과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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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무리뉴 감독. 출처 | 토트넘 SNS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후임으로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큰 기대를 받았지만 토트넘은 최근 부진하다. 리그 재개 후 5경기에서 2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특히, 지난 10일(한국시간) 강등권에 위치한 본머스를 상대로 0-0으로 비겼다. 결과도 결과였지만 내용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유효 슛이 하나도 없었다. 일부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아웃’을 외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의 우승을 자신했다. 그는 11일 ‘BBC’를 통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우승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아느냐”고 오히려 반문하면서 “리버풀과 클롭은 (우승까지) 4시즌이 걸렸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3년 계약을 맺었댜. 장담하는데 3년 안에 분명 토트넘과 함께 우승하겠다”고 자신했다.

투자에 인색한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경기장과 훈련장이 있다. 나는 자신의 기록보다 팀을 위해 일을 하고 있다”면서 “선수단에 변화를 줄 것 필요는 있지만,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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