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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약속, "내 임기 3년 안에 토트넘 반드시 우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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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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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조세 무리튜 토트넘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약속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넛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의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이번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결과에 따라서 9위 토트넘은 6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썩 좋지 않아 걱정이다. 토트넘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11일 영국 'BBC'를 통해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 감독은 EPL 우승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아느냐"며 올 시즌 우승팀 리버풀의 예를 들었다.

무리뉴는 "4년이 걸렸다. 4시즌이 걸렸다. 리버풀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알리송 베커),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버질 반 다이크)를 영입했다. 그 외에도 여러 선수들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즉 오랜 시간 동안 클롭 감독을 믿어준 덕에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었다는 의미다.

이어서 "난 토트넘과 맺은 3년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장담하는데 내 임기 3년 안에 분명 토트넘과 함께 우승하겠다. 만약 내 임기 동안 우승을 못하고 그 다음 시대에 우승을 한다고 해도 난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난 구단을 위해서 일한다. 내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 기록이 아닌 구단을 위해서 일한다"고 강조하면서 "토트넘 선수단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다. 지난여름과 같은 거대한 투자는 필요 없다"고 이적시장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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