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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장우, 요트→가루 물냉면 후포리 캠핑 휴가 '진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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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의 가루 요리사, 배우 이장우가 진국 같은 휴가를 공개했다. 경악을 자아낸 가루 물냉면에 화려한 요트 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이장우는 캠핑카 물탱크에 물을 채우며 휴가의 시작을 알렸다. 앞선 출연에서 배낭 하나만 메고도 캠핑을 즐기던 소탈한 모습과 다른 화려한 시작이었다. 이어 그는 요트 학교를 운영하는 지인의 배려로 요트까지 타보게 됐다. 그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조종까지 하며 요트라는 새로운 취미의 매력에 빠졌다.

특히 그는 직접 물에 들어가 자연산 홍합을 캐고 이를 요리하며 '자연산 요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에 온갖 분말을 이용해 맛을 내던 '가루 요리사' 이장우 답지 않은 모습이 무지개 회원들을 안심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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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캠핑을 위해 찾은 장소는 후포리였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곳인 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에 이장우는 마을 시장에서 대게를 구매했다. 그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나, 눈만 보고도 과거 인기 주말드라마에 나왔던 인물임이 드러나 시장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에 살이 꽉 찬 대게찜을 즉석에서 다리까지 맛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장우는 금방 찐 대게를 싣고 캠핑카를 몰아 해변가에 점찍어둔 장소로 향했다. 그 곳에서 이장우는 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물냉면과 대게찜을 함께 먹으려 했다. 이장우는 "제가 냉면 레시피를 직접 배워 왔다"며 무지개 회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군침을 삼키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직접 캠핑카에서 만들어 먹은 물냉면을 대접하기도 했다. 인원수에 맞춰 한 대접 가득 삶은 계란과 고기 고명까지 올라간 푸짐한 냉면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와 손담비 등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며 냉면을 맛 봤다. 기안84는 깔끔히 그릇을 비워 그 맛을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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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이장우의 물냉면은 온갖 '가루'로 육수를 낸 '가루 물냉면'이었다. 자연산 홍합 요리를 계기로 '가루'를 끊은 줄로만 알았던 이장우가 조미료로 맛을 낸 물냉면을 선보였다는 사실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랐다. 장도연과 박나래는 다시 물냉면을 맛보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어떻게 이 맛이 나냐", "정말 맛집 냉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장우 표 가루 물냉면 육수에는 소고기맛 조미료부터 꽃소금, 설탕, 흑설탕 등 각종 가루와 국간장, 식초, 사과 식초가 들어가 있었다. 예상치 못한 레시피가 실망감을 더하긴 했으나 맛 만큼은 뛰어났던 상황. 이장우는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만족했다. 여기에 방금 쪄온 대게 다리살을 고명으로 올리니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물냉면이 완성됐다.

이장우는 직접 만든 가루 물냉면을 먹으며 캠핑카에서 휴가를 마무리했다.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조차 캠핑카에서 바닷소리와 함께 즐기니 운치를 더할 뿐이었다. 이에 이장우는 "더 열심히 일할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알찬 휴가를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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