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자리 연연하지 않는다…대책 효과 있으려면" SBS 원문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입력 2020.07.11 07:45 최종수정 2020.07.11 08: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