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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김현미 "자리 연연하지 않는다…대책 효과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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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추가 부동산 대책이 실제 효과가 나타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내놓은 대책이 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상황에 대해선 죄송하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현미 장관은 투기수요 차단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정책을 일관 되게 추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