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이완♥' 이보미, 시누이 김태희에 애정 가득 "세젤예 태쁘 여신님"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시누이 김태희에게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0일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드 챌린지' 참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위드 챌린지'는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을 위한 챌린지로, 참여 포스팅 수 2020개가 넘으면 SK 텔레콤이 아이들과 1년간 함께할 선생님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위드 챌린지'에 참여한 이보미는 "세젤예 태쁘여신님"이라며 김태희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바쁘시더라도 좋은 일에 꼭 동참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해 12월 이완과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