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370744 0912020071061370744 02 0201001 6.1.16-RELEASE 91 더팩트 56679201 false true false false 1594388002000 1594388016000

박원순 고소사건 무관한 직원 사진 유포…서울시 "법적 대응"

글자크기
더팩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인권담당관에 고 박원순 시장 고소 건과 관련한 가짜뉴스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시는 10일 고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실 직원과 무관한 직원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인권담당관에 고 박원순 시장 고소 건과 관련한 가짜뉴스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박 시장 고소 건과 관계없는 직원의 사진이 고소한 비서의 것처럼 오인돼 포털사이트에 유포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사진에 등장하는 직원은 비서실 근무 경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해당 사진을 온라인이나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퍼뜨리거나 재확산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직원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도 접수했다.

leslie@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