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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인사 조문 잇따라…서울특별시葬으로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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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故) 박원순 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장례식은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진행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준영 기자, (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나와있습니다.) 밤이 늦었는데, 빈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늦은 시간이지만 고 박원순 시장의 빈소를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부인이나 취재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내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긴 힘들지만,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조문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이곳에 안치됐습니다. 빈소가 마련되자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빈소를 찾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도 조문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등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도 조문했습니다.

해리 해리스 미국 주한대사도 빈소를 찾았지만 취재진들의 질문엔 말없이 자리를 피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등 종교계 인사 방문도 줄이었습니다.

[앵커]
장례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됩니까?

[기자]
네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동안 치뤄지며 발인은 오는 13일입니다. 일반 시민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청사 앞에 설치되는 분향소에서 조문할 수 있습니다.

상주는 현재 영국에 있는 아들 박주신씨 대신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박홍근 의원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장남 주신씨는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석이 된 서울시장은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게 됩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서 TV조선 정준영입니다.

정준영 기자(jun88@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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