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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에콰도르산 냉동새우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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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발생 후 문을 닫은 베이징 신파디시장 해산물 판매구역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가 남미 에콰도르산 냉동 새우 포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해관총서는 기자회견에서 중국으로 수입된 에콰도르산 새우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베이징(北京)일보 등 중국 매체가 전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지난달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시장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당시 수입 연어를 자를 때 쓰는 시장 상점의 도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유럽산 연어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

해관총서는 "에콰도르 기업 3곳의 컨테이너 환경, 화물 겉포장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었다"면서 "소비자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해당 기업 상품의 수출입을 잠정 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bs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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