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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블론디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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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블론디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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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남편은 왜 우리 남편 볼링 치러 갈 때 같이 안 갔대?

가기 바로 전에 잔디 깎기로 약속한 게 기억이 나서.

솔직히 말하자면, 잔디 깎겠다는 약속을 기억한 건 나였지.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는 오늘 오후에 잔디는 깎일 거라는 거지.

Things may have played out differently from how Tootsie describes it. However what matters to these two ladies is that they get done what they want in the end!

아침에 상황이 툿시가 설명한 것과는 좀 다르게 벌어진 것 같기도 하지만, 이 두 사람에게 중요한 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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