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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경기 째 무득점… 토트넘, 본머스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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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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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이 5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소속팀 토트넘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 경기에서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0-0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투입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 실패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9골 9도움에서 다섯 경기째 변화가 없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9위(승점 49)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4경기. 현재로썬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요원하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한 안정권은 4위. 현재 3위인 레스터시티와 승점 차이는 10점으로 벌어졌다.

토트넘은 점유율에서 63.9%로 앞섰고 슈팅을 9번 시도했지만, 유효 슈팅은 한 개도 없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후반을 맞아 스테번베르흐베인을 빼고 손흥민을 투입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으려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슈팅 타임은 빗나가고, 전진 패스도 막히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추가시간 결정적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선방으로 그나마 승점 1점을 챙겼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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