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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반면교사' 삼은 삼성…갤노트20 가격 낮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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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은 120만원대…갤노트20 울트라는 145만원 수준

뉴스1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추정되는 이미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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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가 다음 달 5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기로 한 가운데 갤럭시노트20의 가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높은 가격으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갤럭시노트20의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인하될 것으로 관측된다.

1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기본모델인 갤럭시노트20이 120만원대, 고급모델인 갤럭시노트20 울트라가 145만원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124만8500원, 갤럭시노트10플러스(+)는 149만6000원이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경우 플러스 모델에 비해 약 5만원 저렴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출고가 인하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0의 실패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0 판매량은 전작의 60~7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택약정이 아닌 공시지원금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출고가는 더 낮아진다. 다만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출고가와 사양도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출시까지 시간도 많이 남은 상황"이라며 "공시지원금은 논의조차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은 28만원~45만원 수준이었다.

갤럭시노트20은 평평한 화면의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전·후면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이다.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1억800만화소의 메인 렌즈, 1200만화소의 광각 렌즈, 1300만화소의 망원렌즈)가 적용되고 갤럭시S20 울트라에 탑재됐던 100배 줌 대신 50배 줌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앞서 삼성전자 러시아 홈페이지에 유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추정된 사진과 갤럭시 언팩 초대장을 통해 추론해 볼 때 코퍼가 주력 색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S펜에는 포인터 기능까지 탑재될 전망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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