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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퀴 달린 집' 김희원, 달달 쫄깃한 뿔소라 먹고 "이거 꿀소라 아니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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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공효진과 멤버들이 뿔소라를 먹었다.

9일 tvn에서 방송된 '바퀴 달린 집'에는 멤버들의 뿔소라 먹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해녀들이 직접 잡은 삶은 뿔소라를 먹었다. 김희원은 "오도독하는 식감이 좋더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맛이 달다"고 감탄했다. 김희원은 달콤한 맛에 "꿀소라냐"고 물었다.

성동일은 "오늘은 어떻게 음식이 다 맛있냐"고 말했고, 여진구는 "여기서 더 맛있으면 선배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루종일 뛰어다닐 수도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이들은 저녁을 다 먹고 야경을 감상하며 대화를 나눴다. 공효진은 아버지와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바퀴 달린 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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