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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밥블레스유2' 라미란, 최강손맛 캠핑고수 등극... "미란이 요리는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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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라미란이 언니들과 캠핑을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는 배우 라미란이 인생 언니로 등장, 언니들과 '감성 캠핑'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들은 10년차 캠퍼 라미란을 캠핑 선배로 초청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라미란이 일찍 등장하자 "왜 이렇게 빨리 오셨냐. 빨리 오셔서 잔소리하시냐"며 허둥댔다. 이에 라미란은 "잔소리하려고 일찍 왔다"고 말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감성을 위해 텐트를 꾸몄지만, 라미란은 "서낭당 같다"고 일침을 놨다. 이어 텐트 설치가 완성되자 언니들은 간식으로 장도연이 구운 멘보샤를 먹었다. 이어 이들은 한 남성 캠핑족의 사연을 받았다.

그는 비싸고 구하기 힘든 북유럽산 텐트를 '똥손' 아내가 친구들과의 캠핑에 빌려달라고 하는 게 고민이었다. 김숙은 "장비고수로서 말하겠다. 아내용으로 텐트 하나 사주겠다. 어차피 똥손들은 저거 못 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똥손 대표' 장도연 역시 "아내분이 텐트가 어떤 물건인지 모르는 거다. 원래 똥손들은 자기가 망할 거라는 걸 알아서 겁이 많다"고 말했다. "똥손에 닿는 것만으로도 위험하다. 빌려주지 말아라"고도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장비라는 건 원래 빌려주는 게 아니지만, 아내는 물건을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지 않냐. 망가질 게 두렵다면 같이 가서 쳐주든지 세팅을 해주든지 해야 한다"고 새로운 방법을 내놨다. "일단 남의 손에 들어가면 뭐가 망가져도 망가지게 돼 있다"는 라미란의 말에 멤버들은 공감했다. 이어 라미란은 "계속 빌려달라고 하면 이혼해라"고 극단적인 해결책을 내놔 언니들을 당황시켰다. 이후 글램핑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라미란은 김숙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라며 전복 볶음밥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김숙의 보조를 받아 전복과 밥, 참기름과 트러플 오일을 넣고 맛있는 볶음밥을 만들었다. 송은이에게 그릴 사용법을 지도하며 양갈비를 굽기도 했다. 언니들은 라미란의 음식 솜씨에 감탄했다.

이어 노화로 인해 고민하는 시청자의 사연이 도착했다. 라미란은 냉면 육수를 추가한 골뱅이 냉면을 추천했고, 언니들은 "라면 대신 골뱅이 냉면을 먹자"고 꼬드겼다. 라미란은 "다른 사람들은 와서 고상하게 먹기만 하던데"라며 한탄했지만, "착한 애가 왜 그러냐"는 김숙의 말에 수그러들었다.

라미란은 육수와 무순, 골뱅이와 소면을 넣어 냉면을 만들었다. 담백하고 상큼한 냉면의 맛에 언니들은 "하나도 비리지 않다. 너무 맛있다"며 흡입했다. 김숙은 "미란이가 하는 건 다 맛있다"고 말했다.

언니들의 먹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라면까지 먹어치운 이들은 구운 가래떡, 감자, 핫초코와 마시멜로로 간식을 먹었다. 라미란은 실험 정신으로 얻어낸 다양하고 개성 있는 먹팁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위大한 언니들이 편 먹어주는 신개념 도원결의 버라이어티 '밥블레스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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