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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올해 첫 레이스서 우승…남자 100m 10초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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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영(왼쪽 두 번째)이 9일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을 보유한 김국영이 올해 처음 뛴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김국영은 오늘(9일)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 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즌 준비가 순조롭지 않았던 데다 초속 0.9m의 맞바람을 맞고 뛰어 자신의 최고 기록과는 격차가 있었습니다.

김국영은 1년 뒤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노리며 서서히 몸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도쿄올림픽 남자 100m 기준 기록은 10초 05입니다.

역시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정혜림은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 44로 우승했습니다.

개인 최고 기록(13초 0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첫 경기(6월 26일 13초 65)보다는 나은 기록을 냈습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진민섭은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 60을 넘어 우승했습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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