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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44세 엄마' 정정아, 치발기 사수하는 아들과 일상 "이 꼬맹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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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가 귀여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배우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꼬맹이 어쩌지? 하임이는 치발기를 넘 사랑해요 그립감도좋고 모양도 이뻐서 그런지 빨면서 자는것같아 빼려고했더니 절대 뺏기지않겠다며 지키는모습이 귀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발기(아이가 치아가 생기기 시작할 때 쓰는 놀잇감)를 꼭 쥐고 있는 정정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정정아는 "그래 니꺼해~~ 뒤집기는 이미 밥먹듯이 ㅎㅎㅎ #임하임 #내꺼야 #치발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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