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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매니저 갑질 논란, '슈돌'로도 불똥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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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신현준이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로도 불똥이 튀었다.

이데일리

‘슈돌’ 측이 공개한 신현준 출연 예고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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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측은 지난 6일 신현준이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해 오는 12일 방송부터 등장한다고 알렸다.

신현준은 2013년 5월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슈돌’ 측은 “신현준이 가족과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31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현준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한국 사회에 쉰 넘은 아빠도 할 수 있다는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싶어서였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하지만 출연을 예고한 이후 3일 만인 9일 신현준이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휘말리면서 ‘슈돌’ 측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신현준이 예정대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슈돌’ 측은 아직까지 그의 출연 여부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슈돌’ 홍보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아직 제작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신현준 씨의 출연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현준의 전 매니저라고 밝힌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현준과 일하는 동안 월급을 적정 수준으로 받지 못했으며 폭언과 갑질에도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준 측은 A씨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정리해 곧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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