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하하♥' 별, 아들 소울이 등원 길 공개..이모 마음 심쿵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 별이 아들의 등원 길을 공개했다.

9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가 오늘 등원길에 고른 빙글빙글 모자. 아이고 귀엽네"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소울이는 깜찍한 모자를 쓰고 즐거운 등원길에 나서고 있다. 어느새 훌쩍 큰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워했다. 깜찍한 모습에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가수 별은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