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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5일부터 쇼핑검색광고 1.5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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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나리 기자 = 네이버가 핵심 수익원인 ‘쇼핑 검색광고’를 1.5배 확대한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15일부터 PC와 모바일 쇼핑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를 현재 4~8개에서 6~12개로 늘린다.

네이버는 지난달 15일부터 일주일간 쇼핑검색 광고 개수를 늘리는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광고 개수를 1.5배 확대하고 노출 위치를 변경하기로 결정한 것.

PC·모바일 쇼핑 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가 현재 4~8개에서 오는 15일부터 6~12개로 늘어난다. 광고가 뜨는 위치도 다변화된다. PC의 경우 가장 윗부분에서만 광고를 띄우다가 앞으로는 중간 부분에도 삽입하기로 했다. 모바일은 기존 상단·중단에서 3개 영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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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검색광고는 네이버가 2016년 11월 내놓은 광고 상품으로 이용자가 갈비·자전거·의류·가구 같은 상품명을 검색하면 광고주의 상품을 일반 상품 검색 결과보다 먼저 노출해 준다.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CPC’ 과금 방식으로, 경매로 정해지는 광고 단가는 최저 50원에서 최고 10만원까지다.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소비자 클릭 한 번에 많게는 10만원까지 매출이 발생하는 알짜 사업인 셈이다.

광고 확대에 수반되는 검색 신뢰성 하락과 사용자 불편, 광고 효과 감소 등 우려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한 광고 매출 확대를 더 우선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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