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드 주고 받고...바르셀로나, 신승 '레알과 우승경쟁 힘겹게 유지' OSEN 원문 입력 2020.07.09 07:02 최종수정 2020.07.09 0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