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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박지현♥김강열, 서민재♥임한결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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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구단비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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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3' 최종회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가장 주목받았던 입주자 박지현은 김강열, 천인우에게 선택받아 고심 끝에 김강열을 택해 커플로 맺어졌다.

박지현♥김강열 커플 외에도 서민재♥임한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정의동은 천안나를 택했지만, 천안나의 마음은 김강열을 향했다. 이가흔은 마지막까지 천인우를 택해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이날 박지현은 김강열과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 박지현은 "오빠는 처음에 자꾸 나를 당황하게 했던 것 같다"며 제주도 데이트를 언급했다.

박지현이 "솔직히 제주도 두 번째 날에 당황을 되게 많이 했다"고 말하자 김강열은 "나도 나한테 당황을 했다"고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로 "너한테 심쿵한 순간이 있었다"며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그런 식으로 일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 진짜 신기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김강열은 "난 마음 다 정했는데 그 사람의 마음은 모르겠다"며 "지금이 매력 어필 시간이라고 하는데 난 매력 어필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이어 박지현은 천인우와 대화를 시작했다. 박지현은 "오빠가 처음에 내가 되게 끌렸다고 했듯, 나도 처음 보자마자 되게 끌렸다"며 "뭔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자꾸 벽이 쌓여가는 걸 느끼면서 마음이 무거웠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천인우는 "어제는 널 힘들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지?"라며 "처음부터 누군가한테 끌리는 것도 흔치 않다"고 마지막까지 마음을 어필하려 했다.

하지만 박지현의 선택은 김강열이었다. 박지현은 "우리 둘 다 후회 없는 선택했기를 바란다"라는 천인우의 말에 잠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강열을 만나 환히 웃으며 "바라던 대로 됐다"고 말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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