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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라디오스타' 탁재훈→고은아, '도른자' 특집 거침없는 입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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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도른자 특집으로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했다.

전날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도른자' 특집으로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밉지 않은 관종언니로 활약하고 있는 이지혜가 스페셜 엠씨로 함께했다. '도른자' 특집으로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출연했다. 이지혜의 "지난달 수입이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라는 질문에 탁재훈은 "그거를 수입이 없었다고 물어보면 너무 가혹하잖아요. 지난달 6월, 3월달에 수입이 없었다. 7월달은 좀 있을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탁재훈은 아버지 이야기에 "조그마한 회사 하시는 분인데 그거를 저한테 물려주시겠다고 인터뷰를 하셨더라. 바로 거절했다. 저는 시멘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이름보다 '드럼좌'로 불리고 있다고"라고 물었고, 빅터한은 "네티즌 분들이 지어주신 별명이다. 100일 만에 36만명이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빅터한은 스스로 지은 닉네임이 있다며 "제 국적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코리안+브라질리언을 합쳐서 '코브라질리언'이라고 지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빅터한은 "김구라용 스피치 교본이 있다고 하더라. 대형 기획사에서 공부를 시킨다고 했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방법은 하나다. 김구라보다 빨리 태어나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오히려 구독자분들은 칭찬이 가득한데 주변 친구들은 제가 내숭떨고 있다고 어떻게 진실되게 보여줘야 하나 싶은데 남동생이 검열하고 많이 누른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고은아는 "원래 모습을 감추고 일하다 보니까 공황장애가 왔다. 영화제에서는 달이가 떨려서 롱드레스만 입었다. 구두가 벗겨질까봐 테이핑을 많이해서"라며 "남동생이 저를 유튜브로 이끈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요즘 매일 국방색 티 입잖아요"라고 하자 고은아는 "이제는 그 옷이 아니면 영상을 못 찍을거 같아서 좋아하는 옷이라 자주 입었는데 댓글에 제 옷이 바뀌면 민원이 폭발해서"라고 설명했다. 구독자 40만이 돌파한 고은아는 "채널이 '미르방'이었는데 어제 '방家네'로 바뀌었다. 남동생이 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한ㄷ. 남동생이 생각을 기특하게 해준게 누나들의 상황에 맞춰서 배려해준다"라며 수익 배분에 대해 밝혔다.

탁재훈은 류승수보다 과한 꿈이 있다며 "돈이 많고 안 알려지고 나를 무시했으면 좋겠다. 무시까지 하면 정말 없는거 처럼 보이거든요. 그럴때 나혼자만의 쾌감 그런 느낌"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가끔 무시당하지 않아요?"라고 묻자 탁재훈은 "지금 여기 나와서 몇번을 무시 당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라는 이은결은 "제가 이천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온라인 축제로 처음부터 다 만들고 있다. 공연계는 정말 안 좋다"라고 알렸다. 이후 어릴 적에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했다는 이은결은 "보육원에서 일을 하셨는데 학교 끝나면 보육원에 가서 친구들하고 친해졌는데 상황을 아니까 어머니한테 못 다가갔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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