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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NW포토]스티븐 비건-이도훈, 무엇이 걸린 회담?…‘가위·바위·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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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회동.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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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에 앞서 비접촉 주먹인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주먹인사를 청했고 이어 악수동작을 했으나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손동작이 한박자 늦어 가위바위보를 하는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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