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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하하♥'별 "오늘 저녁은 기사식당 뷔페 스타일"..소탈한 집밥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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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별이 집밥을 즐겼다.

7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하하항 난 오늘 기사식당 뷔페 스타일로 #집밥이최고 #맛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접시에 골고루 채소 반찬과 밥을 담아둔 채 식사 중인 모습. 소박한 저녁 밥상에도 야무지게 손으로 밥을 먹으며 즐거운 미소를 띠어 보는 이들도 기분 좋아지게 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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