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2018.8.1/뉴스1 © News1 전원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7일 오후 3시30분쯤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수해안도로 해안가에서 A씨(68)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해안가를 지나는 행인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A씨 발에는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었고 옷을 입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A씨의 입가에 포말이 형성돼 있었고 부패가 진행되지 않아 숨진 지 얼마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beyondb@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