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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총 13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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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출처=연합뉴스]


7일 서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누계는 이날 0시 대비 9명 늘어난 138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해외유입 사례였고,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이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2명이었다.

이날 확진된 관악 132번은 집단발병이 일어난 왕성교회의 신도다. 지난달 21일 교회에 갔을 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묵2동에 사는 중랑 43번은 전날 의사 소견으로 중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와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동거 가족에 격리 지시를 내리고 감염여부를 검사 중이다.

홍제3동에 사는 서대문 37번은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전날 입국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에서는 5일 오후 페루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족 3명(마포 42∼44번)이 무증상 상태로 확진돼 보라매병원에 입원했다.

마포구는 이들이 전날 오전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다녀온 후 오후에 버거킹 공덕역점을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고발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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