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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그가 왔다...북 “다시 한번 명백히 하는데” [경향이 찍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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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7월7일입니다.

■한국 도착한 스티브 비건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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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착륙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방한한 7일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이 담화를 내고 “다시 한번 명백히 하는데 우리는 미국 사람들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주택처분 서약은?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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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21대 총선 때 냈던 다주택 처분 서약 내용을 공개하지도 않고 이행하지도 않고 있다”며 원내대표의 사과와 다주택자 의원의 주택 처분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민주당은 부동산 재산 평균이 9억 8,000만원에 이르고 다주택자가 42명(24%)에 이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 활동가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 다주택자 의원들의 주택 처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법부도 공범이다”

경향신문

권호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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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동 지방법원앞에서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 규탄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특수한 브라우저를 이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다크웹(Dark Web)에서 인터넷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로 2018년 3월 구속기소 됐습니다.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한국의 처벌이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 비해 턱없이 관대하다 보니 파장은 손 씨에 대한 미국 송환을 불허한 판사에 대한 비난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당 대표 출마, 가시밭길 마다않을 것”

경향신문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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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7일 국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며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마를 7일 공식선언했습니다. 5선의 이 의원은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 전남 함평ㆍ영광에서 당선되며 정치를 시작했으며, 2014년 전남지사, 2017년 문재인정부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1위를 달리며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우철훈 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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