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방도시 50년만의 홍수로 대입 시험 연기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입력 2020.07.07 15:15 최종수정 2020.07.07 16: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