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15초 뉴스] 폭우로 폐허가 된 거리...日 주민 30만 명 피난 권고까지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쟁 치른 듯 페허가 된 거리

히토요시 시 하룻밤 340mm
관측 사상 최다 강우

피해 규모는 아직 가늠할 수도 없는 상황

[지역 주민 : 누가 좀 와서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험 못한 폭우" NHK 등 호우 특보

후쿠오카 현, 주민 30만 명 피난 권고

규슈 각지 피난소 "코로나19로 수용 인원 절반"

오는 8일까지 히로시마 등 중부에도 큰 비 예상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