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 내부서도 "사퇴해야" 부글부글…'노영민 딜레마'에 빠진 靑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20.07.07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