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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관내 만성질환자 카카오톡으로 전문가 상담한다 [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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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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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채널 캡쳐 화면.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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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관내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팅 건강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가 일시 폐쇄됨에 따라 관내 보건소에서 진료받아온 주민들이 비대면으로라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나온 조치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용산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를 검색, 채널추가하기를 누르면 상담이 가능하다.

‘채팅하기’를 눌러 질문을 보내면 상담원이 답변하거나 대응 가능한 기관을 연결해준다. 상담원은 간호사, 영양사, 건강 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카카오톡 채널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며, 빠른 답변을 원할 경우 집중상담시간대인 오후 3시~5시에 문의하면 된다. 나머지 시간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업무로 답변이 늦어질 수도 있다.

용산구 보건소가 운영하게 되는 해당 채널은 국가건강검진 연계 상담을 중심으로 한 대사증후군 비대면 건강관리상담을 위주로 하며, 일상에서 나타나는 각종 질병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필요시 대사증후군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상과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

최재원 보건소장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대사증후군실 간호사와 모바일 건강 상담을 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만큼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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