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임오경 "마음이 아파서 한 말"…최숙현 父 "안타까워서 그랬겠지"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7.07 09: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