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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 해명 "아이 위해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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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80년대 인기스타’ 가수 김학래가 이성미 미혼모 스캔들에 대해 30년 만에 해명했다.

이데일리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김학래는 1979년 명지대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이었던 같은 과 동기인 임철우와 듀엣을 결성,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김학래는 1980년대 후반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로 이름을 날렸다.

김학래는 1990년 아내 박미혜씨와 만난지 얼마 안돼 결혼했다. 그 과정에서 김학래는 이성미의 임신 소식을 알고 도피했다는 스캔들에 시달렸고, 현재 아내를 만나 독일로 이민을 갔다는 소문이 퍼졌다.

김학래는 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성미와 헤어지고 나서 3개월 뒤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절대 도피는 아니었다. 아이를 위해 침묵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른들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 일이 제일 피해를 받는 것은 죄 없이 태어난 아이”라며 “내가 가요계에서 계속 활동했다면 모든 일이 낱낱이 계속 회자될 것이며 아이가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주변인의 속닥거리는 환경 속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독일행을 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김학래는 과거 이성미와의 스캔들에 대해 깊은 이성관계였지만 결혼 약속은 없었고 헤어진 후 3개월이 지났을 때 임신 통보를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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