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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던 조이 갈로,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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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조이 갈로(2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MLB.com' '댈러스 모닝 뉴스'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갈로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갈로는 그동안 구단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구단도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이날 마침내 확진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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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갈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발표가 늦어진 이유가 있었다. 갈로는 앞서 6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6월 30일 두 번째 테스트는 음성이 나왔다. 7월 2일 세 번째 검사를 실시했고 이번에는 양성이 나왔다. 이 세 번째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발표가 지연된 것.

갈로는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현재 자택에 격리된 상태다. 팀 훈련에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이상 격차를 두고 실시한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야한다.

레인저스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신원이 밝혀진 것은 브렛 마틴에 이어 그가 두 번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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