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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공장 활성화 될까…5G 융합 서비스 2차 표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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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이하 TTA)는 6월 29일 ~ 7월 3일 동안 전자회의로 개최된 3GPP 제88차 기술총회에서 다양한 타산업 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5G 2차 표준(Release 16)이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3GPP는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협력 기구로, TTA는 1998년 12월 3GPP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표준기관 등과 공동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술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이메일 논의와 웹 전자회의 병행)으로 열렸다.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퀄컴,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사, 그리고 SKT, KT, LGU+, 보다폰, 오렌지, AT&T 등 국내외 이동통신 사업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했다.

5G 1차 표준(Release 15)이 5G 초기 상용 서비스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면, 이번에 승인된 Release 16 표준은 간섭완화, 이동성 향상, 전력 효율 등 5G 시스템 성능 개선을 비롯, 차량 자율주행을 위한 NR V2X,스마트공장을 위한5G NR사설망및초고신뢰저지연통신(URLLC) 등 5G 융합 서비스를 위한 특화‧진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면허 대역에서의 5GNR(NR-U)과 액세스망과 무선백홀망의 통합 운용을 고려한 IAB(Integrated Access and Backhaul) 관련 규격 작업 등은 일부 추가적인 규격 작업을 위해 3개월 연장해 Release 16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TTA는 이번에 승인된 3GPP 5G Release 16 규격을 오는 9월까지 TTA 기술규격으로 전환채택하여 공식화 한 후, 이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제출해 올해 11월 ITU 5G 무선접속기술(IMT-2020) 국제표준안을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TTA 최영해 회장은 '3GPP Release 16 표준이 5G 기반 융합 서비스 본격화 및 5G 생태계 확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5G 융합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TTA 이동통신기술위원회(TC11)를 중심으로 Release 17 및 향후 5G 진화기술 표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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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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