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 앞서 대구·경북과 같은 감염확산이 대도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엄중한 시점”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초·중·고·대학교 학생의 등교 중지 등 모든 조치를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무증상 감염자 규모 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대국민 항체검사 신속 시행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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