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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통합, 무리한 정쟁 아닌 민생 위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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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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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미래통합당이 윤미향·남북관계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 “야당도 국회 복귀와 함께 특검이니 국조니 무리한 정쟁 거리만 말할 게 아니라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에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된다”면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 개원 한 달여 만에 법률안이 1,453건이 제출되는 등 할 일이 산적했다. 법률로 규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일도 이제 9일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지금은 민생을 위해 일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안보라인 인사에 대해서는 “남·북·미 관계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개편이 매우 시의적절하다”면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서훈 국가안보실장 모두 한반도 상황에 정통하고 의지와 경륜을 갖춘 분으로 현재 교착상태를 돌파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이들이 신속히 일하려면 국회 인사청문회가 조속히 치러져야 한다”면서 “특히 국정원장 인사청문회가 개최되려면 야당 몫의 국회 부의장 선출과 정보위 구성이 필수적이다. 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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