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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맨시티…과르디올라 감독, 지도자 생활 첫 원정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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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맨체스터 시티 SNS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갈 길 바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약체에게 덜미를 잡혔다.

맨체스터 시티는 6일(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3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0-1로 패배했다. 2위 맨시티는 승점 66점을 유지했다. 3위 레스터시티(승점 58)과의 승점차는 8점이다. 사우샘프턴은 승점 43점으로 13위로 뛰어올랐다.

직전라운드에서 우승 확정팀 리버풀을 4-0으로 대파했던 맨시티는 중하위권 팀을 맞아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 날 경기에서 맨시티는 슛을 26개나 쏟아부었지만 결국 사우샘프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맨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도 생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축구전문데이터업체 ‘옵타’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도자 생활 이후 처음으로 원정 3연패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감독을 시작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을 거쳐 2016년부터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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