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5일 오전 근무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서울 KT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 임시폐쇄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이날 KT는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직원 재택근무를 별도 통보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20.7.5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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