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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적격 의심 건설업체 8곳 적발…“입찰부터 페이퍼컴퍼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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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이외에 다른 곳에서 전입한 건설사 가운데 부적격 업체 여러 곳을 적발했다고 서울시가 오늘(5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타 시도에서 전입한 31개 건설사업자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결과, 부적격 의심 업체 8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중에서 6곳은 자본금 기준에 미치지 못했고 기술자 수가 법정 기준보다 부족한 곳도 있었으며, 법령 기준과 달리 독립된 사무공간이 없는 곳도 있는 등 중복 적발 사례도 있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청문 절차를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또 애초 입찰 단계부터 이른바 서류상 회사인 페이퍼 컴퍼니를 단속하는 등 부적격 의심 업체를 조기에 걸러낼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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