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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기학원발 코로나19 이틀째 '잠잠' … 지역 확진자 6924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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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달서구 대구예담학교 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7월3일 학생들이 검사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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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연기학원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추가 감염자가 없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6924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와 사망자도 6800명(96.9%), 185명 그대로다. 현재 32명의 확진환자들이 전국 5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이틀간 대구 중구 모그아카데미 연기학원에 다니는 고교생과 재수생, 일반 등 수강생 10명이 확진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이 이 학원의 강사와 수강생 등 2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인 결과 다행히 추가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 수강생들이 재학 중인 경명여교·성서고·남산고·예담학교 등 4개 고교의 학생과 교직원 등 1500여명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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